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67

20210124

일요일이다... 남편은 8시에 진짜 오랜만에 주말 출근하고 아토는 9시에 안방으로 옴..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아토 손발도 덜 차가웠음. 눈을 떴는데 오른쪽 눈꺼풀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만져봤더니 좀 부은 듯한 느낌이 남. 헉 뭐지???? 다래끼?? 급하게 핸드폰으로 대충 얼굴을 비춰봤는데 울고 잔 다음날에 붓는 것처럼 쌍꺼풀 라인이 퉁퉁.. 급하게 네이버 검색 검색.. 나는 겉다래끼네.. 하필이면 일요일.ㅠ 주말에 여는 안과도 잘 없을 텐데.. 일단 궁여지책으로 빨리 낫는 법 이런 글 찾아봤더니 온찜질이 좋다 함. 다래끼는 무슨 샘이 막혀서 염증이 생긴 건데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 순환을 도와서 낫는데 좋다나? 흑 일단 이거라도 하자 하고 일어나서 아토 아침 주고 눈 안대가 없어서 손수건 전자레인..

일기 2021.01.24

20210123

주말 이다우~~~~ ' 0'ㅋㅋ 삼식이 둘이 있든 말든 좋은 건 좋네.... 공동 육아할 수 있으니까... 이제 2시 취침은 고정인가....ㅜ 작년 초에는 8시에는 일어나서 김영철의 파워 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도 계속 들었었는데 머선 129...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진짜 어려워... 보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왓챠도 너무 재밌쟈나ㅜ 왓챠를 끊어야 책을 더 볼 텐데.... 9월까지 실화냐 ㅎㄷㄷ 남편 정형외과 10시 예약 잡아서 가고 아토랑 뒹굴거리다가 일어남. 아침에는 우래기 손발이 너무 차가움ㅠㅠ 싫다는 거 달래서 이불 덮고 조금만 있자고 했더니 금방 따뜻해짐.. 요즘엔 아토 머리 냄새 맡는 게 너무 좋다 샴푸 냄새? 좋은 냄새남~~~~ 남편 정수리에서는 그런 냄새 안 나는데- -;ㅎㅎ..

일기 2021.01.23

20210122

오늘도 일찍 일어나기 실패... 아토 7:30 방에 와서 더 자는 거 9:15깨움- -; 더 자면 또 낮잠 안 잘 까 봐.... 오후에 마트 가는 것만 아니면 더 재울 수도 있지만.. 낮잠 계속 안 자다가 그때 잠들면 최악-_- 암튼 그래서 깨웠다가 낮잠 늦게 재웠다ㅠ 1시에 실패해서 점심 먹이고 2:10~3:30? 까지! 20분 더 잔 거 넘나 달콤하네^^^ 하루에 세 번씩 낮잠 자던 때가 까마득하다..ㅎ..ㅎㅎ 아토 아침 먹이려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어제 거실 정리해 놓은 그대로 돼있어서 갑자기 매트청소함 ㅎㅎ... 아토도 같이 하고 싶어서 난리난리- -; 물티슈 너무 많이 뽑아 써서 그냥 아토 먹는 동안 내가 다 함.. 손 소독 티슈로 닦으니까 속이 시원~ 정리는 잘 안 하면서 청소에 집착하는 나....

일기 2021.01.22

20210121

오늘은 늦게 왔다... 11:54 pm.. 하루 종일 육아만 하고 10시에 겨우 퇴근...ㅠ 퇴근 한 지 아직 두 시간밖에 안됐네 헐.. 어제 플레이모빌 3종 보고 나름 일찍 나선다고 생각한 게 8:30....하ㅠ 완전 뒤통수 맞았네... 1주 차 2주 차 여유 있게 구한 편이어서 이번에는 그래도 나름 더 일찍 나온 건데....ㅠㅜㅠㅜㅠㅜㅠㅜ 이것 때문인지 설레어서 새벽부터 잠도 계속 깨고 그랬는데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 구해서 너무 속상.... 아토가 8시에 안방 왔는데 굳이 8:30 알람 울릴 때까지 침대에 있었던 내가 밉다... 그리고 유모차 끌고 나가서 10시 오픈 매장도 시간 맞춰 못 간 것도 너무 후회스럽고 하... 그거 주차 자리 기름값 얼마 한다고............ 그냥 차 ..

일기 2021.01.22

20210120

오늘도 특별히 한 게 없네... 10시에 겨우 일어나서 아토 밥 주고 놀아 주다 보니 금방 12시.. 슬쩍 자러 갈까? 하니까 질색팔색을 해서 알았어 알았어 그럼 몇 시에 잘 거야? 했더니 두시라 함...ㅋㅋㅋㅋ 뭐지 알고 말하는 건가.... 두시는 너무 늦어 한시에 자자고 하니까 알았다 해서 개이득을 외치며 1시 전에 재우러 들어감 ㅎㅎ.. 이제는 지도 졸린지 크게 거부 안 하고 자러 가자고 하면 잘 따라온다 ㅎㅎㅎ 좀 큰 건가..?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아토한테 할머니~~할머니 이렇게 부르니까 정색하다가 엉ㅇ엉 움....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서 계속 놀리고 싶은데 참았다가 오늘 저녁 먹기 전에 또 할머니라고 했더니 대성통곡......... 내 품에 꼭 안겨서 엉엉 울었다 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일기 2021.01.20

위로받은 글 2

나는 무서운 엄마다. 나는 내 딸에게 아주 단호하고 엄하고 무섭게 말하는 습관이 있다. 나는 무서운 엄마다. 나는 내 딸에게 아주 단호하고 엄하고 무섭게 말하는 습관이 있다. 친정 엄마도 나한테 그렇게 했는데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 같다. 처음엔 이런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친정 엄마처럼은 절대 안 할 거야’라고 결심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젠 자책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되, 안되었을 때는 ‘아, 또 실수했네’ 하고 넘기려 한다. ​나는 무서운 엄마의 모습을 완전히 지울 수 없다. 왜냐? 그리 봐왔고, 배웠고,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내 모습을 부정하는 것은 나의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나로서 살아갈 수 있겠는..

일기 2021.01.19

20210119

오늘 하루 시작은 괜찮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퇴근하면서부터 망길..-_- 아니 한 시간 근무하고 올 거면 왜 어제 건물 폐쇄 번복하냐고...ㅡㅡ짜증 난다 휴 진짜............ 아토가 계속 피자 타령해서 맘카페에서 유명한 동네 피자집 한 번 시켜봤는데 주문 취소당함.... 와......... 제일 싼 피자 시켰다고 그러나? 다신 안 시켜 먹는다 ㅂㄷㅂㄷ... 급하게 2순위였던 도미노 우리 고구마 피자 시킴. 씬피자로 시켰더니 양이 너무....ㅠㅜㅠㅜ 1인 1판 하기 딱 좋은 사이즈ㅠ 이걸 세 명이서 먹는다고..? 노노ㅠ 미안해서 나 두 조각 아토 한 조각 먹임.. 아토는 피자 한 조각 다 먹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피자 타령 한단 말임..? 이제 안 시킬 거야 임신은 조바심을 가지면 안..

일기 2021.01.19

20210118

무슨 일인지 새벽에 잠이 너무 안 와서 계속 뒤척거림...ㅜㅠㅠ 1:40에 불 껐는데 한 시간 뒤에 깨고 두 시간 뒤에 깨고 5시에 또 깨고....ㅠㅠ 잔 것 같지도 않음ㅠ 그 뒤로 겨우 잠들었는데 9시 관리사무소 방송 때문에 아토랑 나랑 다 깸...ㅠㅠㅜㅠ 아 짜증 나 진짜 방송 소리 왜케 큼..? 큰 데다가 두 번씩 방송하니까 진짜루 짜증.... 스피커에 뭐 붙여놔야겠다 소리 덜나게..ㅡㅡ 아토는 아빠 찾는라 오열하다가 내 옆에 와서 누웠는데 말똥말똥.. 잠 안 자서 거실 나가고 나도 10시에 겨우 일어남.. 일어나서 아침 먹이려는데 인터넷 기사 지금 온다고-_-... 11시~12시 사이라더니??? 제멋대로네........ 하 눈 와서 참는다... 나랑 아기도 마스크 쓰고 있으래서 애 밥 먹이다가 먹..

일기 2021.01.18

20210117

어젯밤에 그알 보는데 친구한테 전화 와서 통화.. 인간 공장 다 못 봤네.. 충격이다... 결혼시켜서 애 낳게 하고 인질로 잡는 거... 그알 볼 때마다 인류애가 상실되는 듯. 그알 제작진도 너무 충격적이어서 읽기 힘들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심한 착취를 했는지.. 항상 제일 심한 착취는 성착취지? 짜증... 환멸 난다 너무ㅠ 딸 가진 부모로서 그냥 넘기기 힘듦 이제 이런 사건 보면... 잘 키워야지 다짐 또 다짐해 본다........ 어제 통화 하느라 또 늦게 잤네... 이거 아니라도 늦게 잤을 거지만; 이제 먹방 끊고 책 봐야지... 목표 하나 세웠다??? 이거 하나라도 지켜보자....... 결정적으로 이제 먹방 재미없잖아ㅜ 유튜브 프리미엄 너무 좋긴 하지만.. 그 시간에 책 한 자 더 읽자!! 일찍 ..

일기 2021.01.17

20210116

날짜 적을 때마다 놀라네....ㅜㅜㅜ16일 실화...? 특히 주말엔 남편이랑 아토랑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기만 하는데... 시간을 이렇게 보내도 되는 건지... 코로나 때문에 활동적인 외부 활동도 전혀 못 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어쩜 좋아ㅠ 그나마 이제 카페에서 취식 허용되어서 아토 유아차에서 잠들면 잠깐 앉아 있다 오는 건 할 수 있겠다... 어휴 증말 지겨워 코로나ㅠ 오늘도 아토 소리에 일어나서 9:40기상.. 어제 보다 말다 한 윤스테이 2회 다시 보고 빵으로 아점.. 파바 신메뉴 맛있네^^^ 딸기 맘모스? 와구 와구 먹고 소보로 빵도 조금 떼먹고...... 하 너무 많이 먹어 주말에ㅜㅠㅠ 하지만 살은 남편이 다 빠지는 매직... 난 왜 더 쪘냐고ㅠ 46 유지하기 힘드네... 먹는 양을..

일기 2021.01.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