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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3

20210506

드디어 FINALLY EL FIN FINALMENTE........ 길고 길었던 시험관의 마지막 여정 이식일이다...ㅜㅠㅜ 어제 후기 찾아보고 이식 후에 회복실에서 쉬는 시간까지 가져야 된대서.... 이식을 토요일로 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반성....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오늘 좀 걷고 운전했는데 설마 이걸로 착상 여부가 결정되고 그런 건 아니겠지..? 괜히 찝찝할 일은 만드는 게 아니긴 하지만... 어제 아토 8시에 기절해서 그런지 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7:30쯤 일어남. 새벽에도 안 깨고 잤다는데.. 역시 꿀잠에는 노동만 한 게 없네^^^^ 나는 어제 12시 15분쯤에 불 끄고 잤는데.... 눈 뜨니까 3시 반 ㅠㅠㅠㅠㅠ 그 뒤로 5시? 까지 잠을 못 잠... 이식 걱정돼서ㅠㅠㅠㅠㅠㅠㅠ이식이 아니라 나 시..

일기 2021.05.06

20210504

와 씨... 네이버 블로그 어이없네-.-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 1000 포인트 주는 걸로 조기 마감................ㅋㅋㅋ 으휴~_~ 아 어제 급하게 아이디 하나 더 만든 거 실화냐고...- -; 역시 공짜를 너무 좋아하면 안 된다ㅎㅎㅎ 아토 어제 8:45 기절해서 오늘 7시 기상~~ 침대로 바로 안 오고 거실에서 놀다가 8시? 넘어서 이제 잔다고 왔는데 그때 더 재울 걸 그랬나? 아침 먹어야 된다고 해서 나도 9시에 일어남. 어제저녁에 내가 왜 콘트라베이스를 마셨을까.........ㅜㅠ 1시에 겨우 불 끄고 잠을 청했는데 3시 반까지 못 잠...... 하 나년아....ㅠㅠㅠ 잠 좀 제발 빨리 자라고!!!!!! 어제는 그래도 드디어 한 챕터 정도 읽었다... 15분? 책 읽는데 머릿속에서는 계..

일기 2021.05.04

20210305

어제 아토 10시 반쯤에 잔 것 같은데... 오늘 10:30 일어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박!!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잠을 조금 자더라니..... 엄청 피곤했구낳ㅎㅎㅎㅎㅎ 그런데도 그렇게 안 자려고 용을 썼다니....-.-;;귀여웧ㅎㅎㅎㅎ 덕분에 나도 푹 잠.. 어제 불 끄고 누웠는데 3시 넘어서까지 잠이 안 와서 죽는 줄...ㅠㅠㅠㅠ 이지슬립이나 멜라토닌 먹어야 하나.... 애매하다ㅜ 임신 준비 중에는 먹지 말라는 글도 있어서..... 이놈의 임신되지도 않는데ㅠㅠㅠㅠ 하아 모르겠다 이젠 그냥 마음을 비워야지................ 시험관이 길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 흑흑... 11시에 아토 아침 주고 음쓰 버리러 나감.. 아니 밥솥에 밥이 상해서 냄새가..ㅠㅠㅠㅠ 머선 129 날씨가 진짜 따뜻해..

일기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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