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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람꿈터 6

20210305

어제 아토 10시 반쯤에 잔 것 같은데... 오늘 10:30 일어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박!!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잠을 조금 자더라니..... 엄청 피곤했구낳ㅎㅎㅎㅎㅎ 그런데도 그렇게 안 자려고 용을 썼다니....-.-;;귀여웧ㅎㅎㅎㅎ 덕분에 나도 푹 잠.. 어제 불 끄고 누웠는데 3시 넘어서까지 잠이 안 와서 죽는 줄...ㅠㅠㅠㅠ 이지슬립이나 멜라토닌 먹어야 하나.... 애매하다ㅜ 임신 준비 중에는 먹지 말라는 글도 있어서..... 이놈의 임신되지도 않는데ㅠㅠㅠㅠ 하아 모르겠다 이젠 그냥 마음을 비워야지................ 시험관이 길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 흑흑... 11시에 아토 아침 주고 음쓰 버리러 나감.. 아니 밥솥에 밥이 상해서 냄새가..ㅠㅠㅠㅠ 머선 129 날씨가 진짜 따뜻해..

일기 2021.03.05

20210218

워후 오늘은 힘든 하루였다............. 남편 21시 퇴근.....ㅠ 독박 육아 흑흑... 방금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장난감 대여 11시 예약이어서 더 자고 싶은데 9:20 겨우 일어나서 아토 아침 먹임,, 아토 어제 나 운동 가느라 내가 못 재웠더니 엄마 생각났는지 1:48 am 갑자기 침대로 옴.............- -;; 어제 8시 전에 자긴 했지만.. 그래도 벌써 깼다고???????? 헐... 자기도 밤이어서 자야 되는 건 아는지 놀자고는 안 했지만.. 얘기해달라고 했나? 내가 졸려서 그냥 무시하고 잠... -.- 가드가 없어서 깰 때마다 아토 안 위험한지 확인하느라 숙면은 못 취한 듯.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까... 새벽에 한 번 깨서 그런지 어제 7:5..

일기 2021.02.19

20210218

워후 오늘은 힘든 하루였다............. 남편 21시 퇴근.....ㅠ 독박 육아 흑흑... 방금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장난감 대여 11시 예약이어서 더 자고 싶은데 9:20 겨우 일어나서 아토 아침 먹임,, 아토 어제 나 운동 가느라 내가 못 재웠더니 엄마 생각났는지 1:48 am 갑자기 침대로 옴.............- -;; 어제 8시 전에 자긴 했지만.. 그래도 벌써 깼다고???????? 헐... 자기도 밤이어서 자야 되는 건 아는지 놀자고는 안 했지만.. 얘기해달라고 했나? 내가 졸려서 그냥 무시하고 잠... -.- 가드가 없어서 깰 때마다 아토 안 위험한지 확인하느라 숙면은 못 취한 듯.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까... 새벽에 한 번 깨서 그런지 어제 7:5..

일기 2021.02.18

20200210

어제 울고 잤더니 눈이 퉁퉁.........ㅠ 남의편 일찍 나가고 아토 8시 넘어서 안방 옴.. 어제 뭐 8시에 잤으니까.. 이 정도면 오래 잤다!! 거의 열두 시간???? 굿. 나도 나름 일찍 (1시?) 잤는데 너무 피곤해서ㅠ 아토한테 거실에서 놀라고 함.............. 그러다가 아토 기저귀 주면서 내복 입히다가 팔이 다 뒤집혀있는 거 보고 속이 뒤집혀서 아토한테 불똥........ㅠㅠㅠ 신경질 냄. 하... 이게 진짜 어쩔 수 없는 거구나............... 부부 싸움하고 기분이 안 좋으니까 괜히 자식한테 화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로 너무 상처 받아서 난 절대 안 그러겠다 다짐했지만 무섭게도 똑같이 따라 하고 있고요..................... 내가 너무 싫다ㅠ 오늘은 너..

일기 2021.02.10

20210127

오늘도 피곤한 하루........ㅠㅜㅠ 새벽에 또 더워서 깸..... 오리털 이불 진짜...........- -; 뭐 저렇게 두꺼운 이불을 샀지.. 무슨 완전 난방 1도 안 되는 냉골 같은 방에서나 쓸 법하다...... 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 건가?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하... 꿈에서 생리하는 꿈을 꿈... 2/3예정 이었는데 하루 전 날엔가? 해서 그렇군..ㅠ하면서 속옷 빨고 깬 듯. 최근 들어서 뭔가 의미 있는 꿈을 꾸네... 이틀 전엔 엄마 꿈꿨는데 오늘은 생리라니... 찾아보니 길몽 이라는데 1도 안 반갑다 임신 준비하는 입장에선...ㅠㅠㅠ 휴 다음 달 까지 해보기로 했는데 영 바이 바이일 듯. 퓨ㅠㅠㅠㅠㅠ 하지만 길몽에 꽂혀서 호옥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 만 원어치 사 봄..... 왜 10개나 ..

일기 2021.01.27

20210112

어젯밤에 갑자기 남편 회사에 확진자 나와서 오늘 출근하지 말라고 연락 옴?!?!?!? 대박... 어제는 휴가여서 쉬고 있었는데.. 공짜 휴가 하루 더 생겨 벌임^^^^^..... 저번 주에 삼식이 둘이랑 나흘이나 있어서 너무 지겨웠는데.. 이번에도 라니....-..-ㅋㅋㅋ 일단 좋아하긴 했는데... 좋은 거 맞나??.... 오늘도 피자랑 아이스크림 사 먹느라 돈만 썼넼ㅋㅋㅋ큐ㅠ 아 집에만 계속 있으니까 계속 입이 심심해서 먹기만 하고... 한파+눈길 때문에 운동량도 줄어서 살만 찌는 느낌 ㅠ... 반대로 남편은 3키로?빠짐.... 호에 에엑????? 이럴 수가 있나...ㅠㅠㅠ 진짜 아토한테 기빨려서 그런가.... 아빠한테 좀 많이 들러붙긴 했... 지.....ㅜㅠㅜㅠ 순간 좀 미안해지네......... ..

일기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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