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비추 4

20210424

오늘은 해나 999일이다!!! 내일이 천일!!!!!!!!!!!!!!!! 와우내... 감격스러워 벌써..ㅠㅠ 내일 케이크 하나 사야지 우래기 천일 2021년 4월 25일!!! 어제 남편이랑 투닥거리면서 제주도행 비행기 일단 예약... 티웨이 항공 5/19~5/23?! 하얏트 제주 가고 싶었는데.. 글로벌리스트 포인트 예약은 이미 다 찼다고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아깝다 글로벌리스트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끝나네 코로나 때문에........... 시벌탱 ㅠㅠ 이번에 못쓰면 도대체 언제 쓴단 말임... 초성수기 여름??? 이건 진짜 빨리 예약해야 할 듯.. 그때는 호텔 먼저 예약하고 비행기 예매해야지 ㅇㅇ... 아 아토랑 제주살이 하러 가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기도 하고....ㅠ 목포로 차 가..

일기 2021.04.24

20210417

드디어 이번 주에 아토가 내내 노래를 불렀던 호텔 가는 날.-.- ㅎㅎ 좋은 호텔 가는 것도 아닌데.......... 괘 괜히 미안한 마음;ㅎㅎ사실 호캉스 가는 것도 아니고... 엄마 보러 가는 날이었다. 토요일은 항상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일찍 일어난다고 일어난 게 8시 반....ㅜ 새벽에 잠이 너무 안 와서 또 멜라토닌 먹고 3-4시 사이에 겨우 잠든 듯........... 그래도 이유가 있다. 스벅에서 다크초코 어쩌고 시킨 게 생각해보니까 카페인이 어느 정도 있었어서 그런 것 같아... 벤티 시켜서 반은 낮에 먹고 밤은 저녁에 먹었었는데 흑흑... 멜라토닌은 뭐 먹고 20분 뒤에 바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다 별로. 내 마음의 별로 아니고 ..

일기 2021.04.18

20210411

난자 채취 사흘째... 여전히 뭔가 더부룩하고 배도 나와 있음... 끙 ㅠ 저녁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배꼽에 피멍이 들어있어서 깜놀... 머선 129??? 급하게 검색해 봤더니 난자 채취할 때 배를 누르면 그럴 수도 있다고..? 과배란 주사 때문은 아닌 것 같고.. 마취 중에 그랬나 보다 ㅇㅅㅇ.. 아무튼 더부룩한 거 좀 나아졌으면 ㅠ 오늘도 9시 넘어서 아토 목소리에 역시나 깸.ㅎㅎ 아빠한테는 계란 후라이 해달라고 엄청 조르네-.-.. 비빌 언덕 보고 비비는 거지 뭐=.=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아토는 아빠랑 아침 댓바람부터 놀이터 나감.ㅎㅎㅎ 창밖으로 둘이 노는 거 봤는데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넿ㅎㅎㅎㅎ 간간히 한 두 명만 있고 ㅎㅎ 벤츠 시승 예약을 2시로 잡아서 12시쯤 준비해서 나감~ ..

일기 2021.04.11

20210306

드디어 주말.......... 이번 주는 그나마 하루 풀로 쉬어서 ㅎㅎ 많이 힘들지는 않네. 어제는 나도 피곤한데 계속 티비 보고 책 보고.. 아토 마음을 너무 잘 알겠네 졸리긴 한데 자기 싫은 마음~ㅎ 그래도 남편이 일어나서 아토랑 고구마 먹고 아점으로 한정식 먹으러 출발!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데 찾아보면 다 구린 후기가 있어서.... 뭐 100% 완벽한 데는 없겠지ㅜ 그나마 별로인 후기가 없는 데가 있길래 갔는데 직원 너~~~~~~~~~~~무 불친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통은 한정식 집 가면 이건 이렇게 드시고 이건 뭐고 이런 설명 해주던데 그냥 20대 알바생이긴 했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 옷도 무슨 두꺼운 후드티 입어서 팔 부분이 늘어져서 음식에 닿을 것 같고....

일기 2021.03.0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