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갑자기 남편 회사에 확진자 나와서 오늘 출근하지 말라고 연락 옴?!?!?!? 대박... 어제는 휴가여서 쉬고 있었는데.. 공짜 휴가 하루 더 생겨 벌임^^^^^..... 저번 주에 삼식이 둘이랑 나흘이나 있어서 너무 지겨웠는데.. 이번에도 라니....-..-ㅋㅋㅋ 일단 좋아하긴 했는데... 좋은 거 맞나??.... 오늘도 피자랑 아이스크림 사 먹느라 돈만 썼넼ㅋㅋㅋ큐ㅠ 아 집에만 계속 있으니까 계속 입이 심심해서 먹기만 하고... 한파+눈길 때문에 운동량도 줄어서 살만 찌는 느낌 ㅠ... 반대로 남편은 3키로?빠짐.... 호에 에엑????? 이럴 수가 있나...ㅠㅠㅠ 진짜 아토한테 기빨려서 그런가.... 아빠한테 좀 많이 들러붙긴 했... 지.....ㅜㅠㅜㅠ 순간 좀 미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