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조체로 써볼까? 색다르고 좋네~ 어제도 늦잠 자서 9시 넘어서 겨우 일어남..ㅜㅠ 아토는 8시에 일어났는데.... 어제 잠깐 미쳐서 새벽 한 시에 맛동산 먹음.. No deberia haber bebido vino blanco joder.. No he podido controlarme.... Eso no va a pasar nunca ya. 새벽에 먹으니까 또 왜 이렇게 더 맛있니? 이제 정말! 야식을 먹지 않을 테다.... 46키로 잘 유지하다가 4일 내내 잘 먹었더니 다시 47.2.. 그 와중에 배떡 먹을 생각 하고 있는 내가 싫다 ㅇ_ㅇ 그치만 맛있는 걸 어떡함..? 떡볶이는 죄가 없어요... 살은 내가 쪄요ㄱ-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영하 4도... 그래도 체감 온도는 똑같았다. 어제는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