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보 바보ㅠㅠㅠㅠ 오늘 오후 2시에 언어 검사 신청하려고 알람해 뒀었는데 새까맣게 까먹었네.........ㅜ 별거 아닌 알람인 줄...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은 32개월 밖에 안돼서 조음 치료는 좀 이르긴 하지만 그래도 호옥시나 해서 검사는 받아보고 싶었는데..... 또르르...ㅜㅜ 다 다음 달에 하지 뭐.......-0-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막 기뻐했었는데.....ㅎㅎ 그래도 말이 조금씩 늘고는 있어서 덜 속상하다.. 계속 말을 못 했으면 진짜 엉엉 울었을 듯 ㅠ 오늘은 계획했던 대로 인스타에서 본 카페 가는 날..... 같은 화성이어서 뭐 얼마나 걸리겠어했는데 고속도로로 가도 1시간 넘게 걸린 거 실화...? 물론 내가 끝 차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