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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랑 2

20210123

주말 이다우~~~~ ' 0'ㅋㅋ 삼식이 둘이 있든 말든 좋은 건 좋네.... 공동 육아할 수 있으니까... 이제 2시 취침은 고정인가....ㅜ 작년 초에는 8시에는 일어나서 김영철의 파워 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도 계속 들었었는데 머선 129...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진짜 어려워... 보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왓챠도 너무 재밌쟈나ㅜ 왓챠를 끊어야 책을 더 볼 텐데.... 9월까지 실화냐 ㅎㄷㄷ 남편 정형외과 10시 예약 잡아서 가고 아토랑 뒹굴거리다가 일어남. 아침에는 우래기 손발이 너무 차가움ㅠㅠ 싫다는 거 달래서 이불 덮고 조금만 있자고 했더니 금방 따뜻해짐.. 요즘엔 아토 머리 냄새 맡는 게 너무 좋다 샴푸 냄새? 좋은 냄새남~~~~ 남편 정수리에서는 그런 냄새 안 나는데- -;ㅎㅎ..

일기 2021.01.23

20210106

오늘은 명조체로 써볼까? 색다르고 좋네~ 어제도 늦잠 자서 9시 넘어서 겨우 일어남..ㅜㅠ 아토는 8시에 일어났는데.... 어제 잠깐 미쳐서 새벽 한 시에 맛동산 먹음.. No deberia haber bebido vino blanco joder.. No he podido controlarme.... Eso no va a pasar nunca ya. 새벽에 먹으니까 또 왜 이렇게 더 맛있니? 이제 정말! 야식을 먹지 않을 테다.... 46키로 잘 유지하다가 4일 내내 잘 먹었더니 다시 47.2.. 그 와중에 배떡 먹을 생각 하고 있는 내가 싫다 ㅇ_ㅇ 그치만 맛있는 걸 어떡함..? 떡볶이는 죄가 없어요... 살은 내가 쪄요ㄱ- 오늘도 어제랑 똑같이 영하 4도... 그래도 체감 온도는 똑같았다. 어제는 f..

일기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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