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 주에 아토가 내내 노래를 불렀던 호텔 가는 날.-.- ㅎㅎ 좋은 호텔 가는 것도 아닌데.......... 괘 괜히 미안한 마음;ㅎㅎ사실 호캉스 가는 것도 아니고... 엄마 보러 가는 날이었다. 토요일은 항상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일찍 일어난다고 일어난 게 8시 반....ㅜ 새벽에 잠이 너무 안 와서 또 멜라토닌 먹고 3-4시 사이에 겨우 잠든 듯........... 그래도 이유가 있다. 스벅에서 다크초코 어쩌고 시킨 게 생각해보니까 카페인이 어느 정도 있었어서 그런 것 같아... 벤티 시켜서 반은 낮에 먹고 밤은 저녁에 먹었었는데 흑흑... 멜라토닌은 뭐 먹고 20분 뒤에 바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다 별로. 내 마음의 별로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