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만에 남편이 출근 안 하는 일요일! 오늘도 새벽 2시에 자서 늦잠 자고 싶었지만... 아토가 9시 반쯤 일어나서 엄청 떠들어대는 바람에 잠 다 깸=_=.. 좋은 시절 다 갔네~~ㅎㅎㅎ 거실에서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아토가 아빠한테 너무 찡찡거림ㅠㅠㅠ 아빠가 엄마보다 더 허용적인 걸 아는 건지.. 냉장고 문부터 아토가 열래 아토가 계란 꺼낼래 모든 걸 다 자기가 하겠다고 하.............ㅠㅠㅠ 남편이 너무 기빨린다고 힘들다고 함.... 하긴 나도 힘든데 오죽하겠어 아빠한테 더 개기는데 애가.... 남편은 아침으로 어제 사온 현미 플레이크 먹고는 자기 취향이라고 극찬함.ㅋㅋㅋ 맛은있넿ㅎ 그리고 홍종흔 명란 바게트 에프에 돌려서 먹음. 바삭바삭 존맛탱이네!! 그리고는 계속 셋이서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