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prisa, sin pausa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1일에 출시된 홍루이젠 신제품 옥수수 크림 샌드위치를 먹어 보았습니다. 뽀또 샌드위치로 재미를 보더니(?) 이번에는 옥수수 샌드위치로 돌아왔네요. ㅎㅎ 편의점에 파는 옥수수 크림빵이랑 비슷한 맛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먹어보았습니다. 옥수수 알갱이가 많이 씹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당 2,300원이기 때문에 삼립 옥수수빵을 사서 먹는 게 훨씬 가성비는 좋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세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핫하디 핫한 홍루이젠 "뽀또 샌드위치"를 먹어보았습니다. 먹어보기 전에는 몰랐네요.. 홍루이젠 샌드위치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 -; 어느샌가 동네 홍루이젠은 다 무인점포로 바뀌어 있고.. 오전 10시쯤에 가도 뽀또 샌드위치만 다 품절이더라고요... 그래서 무인점포가 아닌 곳을 찾아서 배달 어플로 미리 포장 주문을 한 다음에 방문해서 픽업해 왔습니다. 저처럼 계속 품절로 못 드시는 분들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점포나 사람이 계속 상주해 있는 점포를 찾으시면 수월하게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뽀또도 좋아하고 황치즈 덕후라.... 기대를 잔뜩 안고 샌드위치를 먹어 보았습니다. 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