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또 게임에 빠져서ㅠㅠㅠㅠ 펜트하우스-그알 끝날 때까지 계속함..ㅜㅜㅜㅜ 그나마 다행인 건 끝이 있다는 것..? 마지막 레벨까지 깨고 나면 더 이상 할 것도 없을 듯-.- 그 말은 끝까지 하겠다는 건가......... 흠 ㅇ_ㅇㅋㅋ 어제 2시 다돼서 자서 오늘은 10시 기상... 웬일로 아토 안방에 안 옴!!ㅎㅎ 카메라 보니까 아빠랑 아토방에서 놀고 있어서 안심.. 확실히 옆에 누가 안 자니까 그나마 숙면을 취하는 듯 ㅎㅎ 덕분에 좀 쉰 것 같다!! 일어나서 땅콩, 밤 까먹고 어영부영 하니까 금방 11시... 얼른 준비해서 나감~~ 사실은 귀찮아서 안 나가려고 했는데- -; BMW 전시장 가기로 한 거 기억나서 준비ㅎㅎ 남편은 아토랑 나랑 어반리st에 내려주고 세차하러 감. 12:30쯤 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