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머선 129??? 아토 8시에 안방 왔는데 10시까지 잠......... 새벽에 잠을 잘 못 잤나??? 덕분에 하루가 짧아짐.ㅎㅎㅎ.. 8시부터 일어나는 일상은 생각만 해도 힘드네ㅠ 아침 먹고 서너 시간 지나야 점심시간이고 막.... 하ㅠ 새벽형 인간 늘 다짐하지만 자신 없다 10시간 이상 아토 가정 보육하는 건...........ㅠㅠㅠ 말을 조금씩 하더니 이제는 자꾸 밥 먹을 때 밥 입에 넣고 말해서 미치......... 말하면서 밥풀 막 튀고요... 먹을 땐 말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는 있지만....-.- 밥 먹으면서 말해, 책 읽어주면 지가 책장 바득바득 넘기려고 하고 그러다가 숟가락 떨어뜨리고 대환장파티다........... 그럴 거면 네가 읽으렴..........-_-_- 결국 오늘은 ..